이천시 누룽지밥 음식점 옆에서 키우던 사람 손 타서
도망도 안가고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던 아기 고양이 두마리.
지금은 다 커서 성묘가 되었겠다.
"야, 뭘보냥?"
매력적인 앞발로 너의 심장을 공격해버리갔어.
해먹에서 세상 편하던 다른 아기고양이
괭이 귀
손 냄새 맡는 폼이 제법 강아지
'먹는 것 아닌데....'
밑에 뭐가 있다냥
코부터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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