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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집, 따듯한 집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블로그의 자료와 글을 모두 무단 복제 불허 합니다.

2011년 6월 11일 토요일

머리 자른 기념으로 산 귀걸이ㅎ

어제 머리를 잘랐죠. 긴 머리에서 짧은 머리가 되었습니다. 그다지 짧지는 않지만 어깨에 닿지는 않습니다~



파마를 해서 이런 모양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짧은 머리가 되었으니 안 해보던 귀걸이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저께 다 끄집어 내서 이것저것 맞춰봤는데….

이런거..저런거...




이것은↘ 지인이 하는 쇼핑몰에서 산 건데요. (블로그 옆에 광고를 넣어드렸습니다! 순수 창업해서!! 소규모로 예쁜 물건들이고 있는 분입니다. 사진도 직접!! 찍으시고요.)





‘요를레히’라는 이름으로 지마켓(gmarket)에서 하고 계십니다. 이거말고도 호피무늬랑 캔디 주문했었는데 호피는 호피니까…가을에 좀 했었구요.

요즘에는 봄. 여름 신상이 들어왔는데 자잘하고 귀여운 것이 많더라고요.

출처: 요를레히



아무튼 어제는 액세서리 정리를 하는데 액세서리 완전 많더라고요.

제가 취향이 좀 별나서…. 특이한 거 많습니다(!) 나중에 올려서 보여드리겠음. ㅎ

목걸이 귀걸이 할 것 없이 막 모았을 때가 있었는데……. 목걸이만 하다가 머리 자른 기념으로 귀걸이도 할 생각 중….

남동생이 자기도 하나 달라고 해서 비록 여자거지만 멋있는 아이템으로 쫙 뽑아서 줬더니………



안맞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목재 아이템 줬더니 완전 소중하게 들고 감.





지인 쇼핑몰은 여기인데



요기!




지마켓 아이디없이도 살 수 있다고 하시네요. 이거 강조하라고 하심. ㅎㅎㅎ 그래서 강조함. 어때요, 님 맘에 들어요? 나 착하지?ㅋㅋ



그러면서 초록 꽃무늬 귀걸이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왕대박 찬스..가 아니라 왕대박 추천 날려주셨습니다.



밑에 사진↘ 누르면 바로 갈 수 있대요. 슝슝슝~








2011년 6월 7일 화요일

영화 '써니'리뷰>나도 이런 우정 좀 없을까잉

영화 ‘써니’를 보고 왔습니다.






‘써니’는 ‘나미’가 학창시절 친구였던 ‘춘화’를 병원에서 조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성공한 남편 덕으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지만 가족 뒷바라지를 하면서 평범한 가정주부의 일생을 살고 있던 ‘나미’, 그녀는 고등학생 시절, 고향 전라도 벌말을 등지고 서울로 전학을 오게 됩니다. 전 학교에서 똑똑하다고 소문났던 남희, 하지만 서울 아이들의 텃세때문에 실수연발. 마음이 쪼그라든 남희 곁에 ‘노는 언니’, ‘춘화’가 다가오고, 노는 아이들 6명이 쭈루룩 그녀와 함께하게 됩니다. 차갑고 포스있는 ‘수지’, 욕쟁이 광대뼈 ‘진희’, 쌍꺼풀 매니아 ‘장미’, 미스코리아 진 ‘복희’, 문학소녀지만 무기 휘두르는 ‘금옥’, 그리고 의리짱 ‘춘화’, 이렇게 6명이 그들입니다.



노는 언니들에 세계에 어쩌다 빠져든 ‘나미’는 욕쟁이 할머니덕분에 위기를 재치있게 모면하게 되고, 이들 칠공주파는 ‘써니’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하고
영상을 만들고, 계속되는 다른 파의 시비를 몸(?)으로 막아내며 우정을 키워가는 그들. 그리고 그런 ‘나미’를 도와주는 잘생긴 대학생 오빠 ‘준호’. ‘준호’에게 홀딱 빠져든 ‘나미’는 자신의 특기인 그림을 그려서 전해주려고 하지만, ‘수지’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됩니다. 차갑고 도도한 ‘수지’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우정을 키웠던지라 더 상처가 컸을 터. ‘나미’는 다른 파의 불량학생과 시비가 붙어 ‘수지’에게 도움을 받게 되지만, 그로 인해 ‘수지’ 또한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상처는 아물지 않은채
이들 고등학생들은 아줌마들이 됩니다.



우연찮게 만난 ‘춘화’는 암에 걸려있고, 이를 계기로 ‘나미’는 나머지 멤버들을 찾게 됩니다. 비록 나이가 들어가며 얼굴과 처지는 바뀌였지만, 과거에 못 다했던 우정을 확인하며 서로를 감싸 안는 그들.

-
끝난 후에도 마치 옛날 댄스곡 ‘써니’를 계속 듣고 있는 듯한 느낌에 즐거웠습니다. 복고풍옷과 머리들이 재미있었고 코믹한 장면들이 많아서 많이 웃었습니다.

이 생에 이렇게 자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들이 많은 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명도 힘든데 6명씩이나 된다니 ‘나미’ 는 참 복많은 아줌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아줌마, 아저씨가 되었을 때 친구들을 만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도 즐겁게 놀 수 있을까요? 어떻게 놀고 있을까요? 우정은 사랑의 다른 말이라고 합니다. 우정도 사랑에 기반한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시간, 시대가 지나도 굳건한 우정과 사랑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써니’ 예고편





써니 ost 빙글빙글




출연진 보러가기 (새 창에서 뜹니다ㅎ)








김훈 세설 중에서....


대한 이제마(李濟馬, 1837~1900)의 글은 형이상학인지 과학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그 모호한 총체성 때문에 그의 글은 무시되기도 하고 신비화하기도 한다.
머리에는 독단으로 행하는 마음이 있고, 어깨에는 사치한 마음이 있고, 허리에는 나태한 마음이 있고, 엉덩이에는 욕심이 있다.
턱에는 남을 깔보는 마음이 있고 가슴에는 우쭐대는 마음이 있고 배꼽에는 과대망상이 있고 뱃속에는 큰소리치려는 마음이 있다.
….
슬픔과 성냄은 서로 어우러지고, 기쁨과 즐거움은 서로 돕는다. ……… 이렇게 동하는 것은 칼로 장을 베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것은 죽고 사는 일에 관계된 것이니 몰라서는 안 된다.
-동의수세보원에서

pp.174~175, 김 훈,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생각의 나무

 
-
과연 이제마의 글은 과학일까, 형이상학일까. 형이상학과 과학을 허무는 그의 말에서 섣불리 몸에 칼을 대지 않았던 우리 조상님들의 마음씀씀이가 느껴진다...
나는 소음인이다.



데이빗 보위 노래를 해석해보자



D.B

데이비드 보위...할..아저씨
ㅠㅠ
느므 좋은거임으그그꺄!!!
당신의 오드아이앞에 서고 싶소.




가사해석해봄...

It's a god-awful small affair
To the girl with the mousy hair
But her mummy is yelling 'No'
And her daddy has told her to go
But her friend is nowhere to be seen
Now she walks through her sunken dream
To the seat with the clearest view
And she's hooked to the silver screen
But the film is a saddening bore
For she's lived it ten times or more
She could spit in the eyes of fools
As they ask her to focus on

쥐색 머리의 소녀에게는 이 일은 정말 골치덩어리지.
엄마가 "안돼!"라고 소리지르잖아.
아빠는 가라고 했는데.
그런데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 소녀는 가라앉은 꿈을 걷고있네.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앉아서 말이야.
이제 소녀는 영화스크린에 빠져있어.
그런데 영화는 불쾌하게 슬퍼.
이미 소녀는 그 상황에 열 번도 넘게 있어봤거든.
소녀는 바보같은 놈들의 눈에 침을 뱉을 수도 있을거야.
걔네가 집중하라고 해도 말이지.

Sailors fighting in the dance hall
Oh man! Look at those cavemen go
It's the freakiest show
Take a look at the Lawman
Beating up the wrong guy
Oh man! Wonder if he'll ever know
He's in the best selling show
Is there life on Mars?

선원들이 댄스홀에서 싸우고 있네.
와, 이것봐! 원시인들이 가는 걸 봐바.
이거 진짜 죽이는 쇼라고.
로맨(Lawman)이 엉뚱한 사람을 패는 걸 봐바.
우와, 걔가 알까?
자신이 가장 잘 팔리는 쇼에 있다는 걸 말이야.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을까?

It's on Amerika's tortured brow
That Mickey Mouse has grown up a cow
Now the workers have struck for fame
'Cause Lennon's on sale again
See the mice in their million hordes
From Ibeza to the Norfolk Broads
Rule Britannia is out of bounds
To my mother, my dog, and clowns
But the film is a saddening bore
'Cause I wrote it ten times or more
It's about to be writ again
As I ask you to focus on

미국(경멸조)의 찌뿌린 이마 위에는
소처럼 커져버린 미키 마우스(Mickey Mouse)가 그려져있어.
노동자들은 유명해지기 위해 파업을 했지.
왜냐면 레논이 다시 팔리고 있거든.
백만 개의 쥐 떼들을 봐바.
아이베자(Ibeza)에서 놀폭(Norfolk)까지
영국제국은 범위를 벗어났지.
우리 엄마, 우리 개, 광대들
그런데 영화는 불쾌하게 슬퍼.
왜냐면 난 그걸 열 번도 넘게 써왔거든
이제 다시 쓸 참이야.
그러니 집중해.

Sailors fighting in the dance hall
Oh man! Look at those cavemen go
It's the freakiest show
Take a look at the Lawman
Beating up the wrong guy
Oh man! Wonder if he'll ever know
He's in the best selling show
Is there life on Mars?

선원들이 댄스홀에서 싸우고 있네.

와, 이것봐! 원시인들이 가는 걸 봐바.

이거 진짜 죽이는 쇼라고.

로맨(Lawman)이 엉뚱한 사람을 패는 걸 봐바.

우와, 걔가 알까?

자신이 가장 잘 팔리는 쇼에 있다는 걸 말이야.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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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뻘짓 가사해석
그냥 들을 땐 몰랐는데 해석하니 대충 이런 뜻이었군뇨 ㅎㅎ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공짜로 카툰(cartoon)볼 수있는 앱!

마켓에 CartoonTV
라고 쳐보세요.

실시간으로 만화가 나오네요.
그런데 다 옛날 만화입니다.

David Fisher만화가 많이 방영되는 듯해요.

베티붑을 만든 Fisher네 Cartoon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운받아서 즐겨보세요.

:)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Preparing competency based interview.

Let's start with a painful fact- I suck at making full sentences.

I admit that I am a spur-at-the-momnet type. I slur a lot. Bad point for a job applicant.

The thing is, whenever I start talking, new idea comes to my mind and this idea comes out of my mouth directly.

This situation is also happening when I write something(definately, however, writing is better than speaking because you have time..) Act and edit, act and edit...like that.
Why the hell am I not a planner?

Did several interview.. and somebody was thinking I had stuttering.

It's better when I use English. Korean is difficult...

So..I have a plan. I am going to use Youtube. I plan to share my thoughts about culture and stuff. Maybe one vlog a day using Korean and English.

Plan 1.

Vlog.

Plan 2.

Record.

Plan 3.
Think before saying something.

Ah, meme is always fun.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를 그려보았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23일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아름다운 얼굴뿐만이 아니라 8번의 결혼으로 유명하기도 한 그녀. 하늘나라에서도 할리우드 스타가 되실 것 같습니다.

eliza

엘리자베스의 눈을 그리다 보니 든 생각이..

처음에는 눈맵시가 굉장히 날카롭다고 느껴졌는데 사실 눈 정가운데 부분으로부터 눈끝 머리까지 이어지는 선이 둥글더라고요.

마스카라랑 아이라인을 날카롭게 그려서 고양이 같은 이미지가 났던 것 같습니다. 본인도 클레오파트라 등 팜므파탈 역할을 많이 맡아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이 만든 이미지에 갇혔던 것 같아요. 사실 내면은 부드러운 여자였을 듯. 트레일러를 찾아보니 이런 것이 나오네요. 여기 같이 나왔던 리차드 버튼과 두 번 결혼했었죠?

<클레오파트라>, 저는 이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군요.ㅜ 그래서 못 봤는데, 한 번 보고 싶습니다.

 

X그런데 제가 그린 것은 뭔가 메간 폭스(Megan Fox)같은 느낌이 나네요. 지금 보니 눈썹이 날카롭게 그려져서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완벽히 똑같이 그리는 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