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start with a painful fact- I suck at making full sentences.
I admit that I am a spur-at-the-momnet type. I slur a lot. Bad point for a job applicant.
The thing is, whenever I start talking, new idea comes to my mind and this idea comes out of my mouth directly.
This situation is also happening when I write something(definately, however, writing is better than speaking because you have time..) Act and edit, act and edit...like that.
Why the hell am I not a planner?
Did several interview.. and somebody was thinking I had stuttering.
It's better when I use English. Korean is difficult...
So..I have a plan. I am going to use Youtube. I plan to share my thoughts about culture and stuff. Maybe one vlog a day using Korean and English.
Plan 1.
Vlog.
Plan 2.
Record.
Plan 3.
Think before saying something.
Ah, meme is always fun.
Mar 29, 2011
Mar 27, 2011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를 그려보았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23일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아름다운 얼굴뿐만이 아니라 8번의 결혼으로 유명하기도 한 그녀. 하늘나라에서도 할리우드 스타가 되실 것 같습니다.
엘리자베스의 눈을 그리다 보니 든 생각이..
처음에는 눈맵시가 굉장히 날카롭다고 느껴졌는데 사실 눈 정가운데 부분으로부터 눈끝 머리까지 이어지는 선이 둥글더라고요.
마스카라랑 아이라인을 날카롭게 그려서 고양이 같은 이미지가 났던 것 같습니다. 본인도 클레오파트라 등 팜므파탈 역할을 많이 맡아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이 만든 이미지에 갇혔던 것 같아요. 사실 내면은 부드러운 여자였을 듯. 트레일러를 찾아보니 이런 것이 나오네요. 여기 같이 나왔던 리차드 버튼과 두 번 결혼했었죠?
<클레오파트라>, 저는 이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군요.ㅜ 그래서 못 봤는데, 한 번 보고 싶습니다.
X그런데 제가 그린 것은 뭔가 메간 폭스(Megan Fox)같은 느낌이 나네요. 지금 보니 눈썹이 날카롭게 그려져서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완벽히 똑같이 그리는 건 어렵네요.
여러분들의 인생교훈은 무엇인가요?(TED talks)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1984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입니다.
TED는 Idea Worth Spreading을 모토로, 널리 퍼져야 할 아이디어를 세계 곳곳의 저명인사, 뛰어난 업적을 가진 사람들이 강연자로 나서
강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TED Conference가 점점 유명해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행사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TEDx가 각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도 TED talks이 많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인상 깊었던 것들이 몇 개 있는데요.
먼저 로리 서덜랜드(Rory Sutherland)의 “광고쟁이의 인생교훈(Life lessons from an ad man)”입니다.
Rory Sutherland: Life lessons from an ad man | Video on TED.com위 링크에서 한국어로 translate해서 보세요.
광고인의 생명은 같은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을 360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은 바꾸어 보는 재미 그 자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각형에서 다이아몬드로의 변화, 우리의 평범한 생각을 조금만 비틀어 다이아몬드로 바꿔본다면 어떨까요?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봉사 소방대원의 인생 교훈”입니다. 강연이 짧지만 명확합니다.
Mark Bezos: A life lesson from a volunteer firefighter | Video on TED.com
위 링크에서 한국어로 translate해서 보세요~
정식 소방대원은 아니지만 봉사 소방대원으로 근무하면서 한 여성의 신발을 구한(?)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매일 사람의 목숨을 살릴
기회를 얻기는 어렵지만 한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는 있다는 것, 우리가 무엇을 하던 어떤 일을 하던 이 사실만은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인상 깊었던 TED talk은 무엇이었나요? 혹은 여러분들의 인생교훈은 무엇인가요?
모든 이들의 일상에 Aha moment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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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11
New Banner!
I drew new banner for my blog. Was done approx. 5 min. so it is not pretty. Anyways at least I am glad I used the tablet to do it. Need more practice, though.
P.S. I also need to figure out the codes for widgets. Anchor button to return to home and go upward. Anybody has the code for anchor????
P.S. I also need to figure out the codes for widgets. Anchor button to return to home and go upward. Anybody has the code for anchor????
Mar 24, 2011
Wacom 타블렛 밤부펜 개봉기!
드디어 밤부 타블렛이 도착했습니다! 두둥!
Bamboo의 위엄? 이라기보다는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 강합니다.
X신청일 23일 저녁12시정도/택배수령 24일
설명서인데 각 국 언어로 돼있어서 재미있네요~
이건 귀요미 밤부펜!

딸려 오는 설치CD랑 Art rage2 CD,여분 심 3개입니다.
요거는 판매업체에서 끼워 준 관절인형입니다. 이름을 지어 줘야 할까요?
이거는 타블렛 패드. 깔끔하고 유에스비로 연결하면 불빛이 들어옵니다.
자,설치프로그램을 깔고, 지금 써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은 타블렛으로 쓴 거랍니다. 신기하죠?
그렇지만, 아직 적응 중이라 좀 힘이 들어서 마우스랑 옆에 두고 같이 쓰고 있어요.
빨리 배워야 할 텐데…ㅠ 아래 배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손놀림이 풋내기 같군요.
Bamboo의 위엄? 이라기보다는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 강합니다.
X신청일 23일 저녁12시정도/택배수령 24일
설명서인데 각 국 언어로 돼있어서 재미있네요~
이건 귀요미 밤부펜!
딸려 오는 설치CD랑 Art rage2 CD,여분 심 3개입니다.
요거는 판매업체에서 끼워 준 관절인형입니다. 이름을 지어 줘야 할까요?
이거는 타블렛 패드. 깔끔하고 유에스비로 연결하면 불빛이 들어옵니다.
자,설치프로그램을 깔고, 지금 써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은 타블렛으로 쓴 거랍니다. 신기하죠?
그렇지만, 아직 적응 중이라 좀 힘이 들어서 마우스랑 옆에 두고 같이 쓰고 있어요.
빨리 배워야 할 텐데…ㅠ 아래 배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손놀림이 풋내기 같군요.

Mar 23, 2011
Blogger 쓰시는 분들 찾아요
구글 Blogger 쓰시는 분들이 많이 없는 듯합니다. 일단 영어가 베이스였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많이 없었고, 한국어도 support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 네이버나 이글루스, 티스토리가 대세인 듯.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
첫째, Blogger가 지금은 한국어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포스트에요.(영문)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둘째, 업데이트가 있은 후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영어 글씨체도 많아졌습니다. 그렇지만 한글 글씨체는 아직 부족하네요. 예쁜 기본 글씨체를 얻는 것은 어렵지만, 블로그 에디터 등을 통해서 글씨체를 바꾸고, 그림, 이모티콘 등을 이용해 이쁘게 꾸밀 수가 있어요.
위의 사진에서처럼 블로그 에디터를 이용하면, (필자가 쓰는 것은 Windows Live Writer입니다.) 마치 워드를 이용하는 것같이 쓸 수가 있어요. 오른쪽은 플러그 인(plug-in)들이고, 기본 기능 말고도 플러그인 추가를 통해, 사진을 꾸며서 게시할 수도 있고, 플리커(flickr)에 있는 사진들을 올릴 수도 있어요. 자기가 무슨 음악을 듣고 있는지 올릴 수도 있어요.
다음은 에디터 목록들이니 이 중에 하나를 다운받으셔서 쓰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셋 째, 번역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블로거는 글로벌 블로그인 만큼, 다양한 나라의 블로거들과 소통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나라 말로 쓰는 것이 많아요. 이럴 때는 구글 웹 번역을 해주면 된답니다.
위 사진처럼요.
블로거 버즈(blogger buzz)에 따르면 번역 업데이트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포스트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스킨도 많이 들어왔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것은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스킨이에요.

위 사진처럼 이쁜 배경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아, 저 같은 경우에는 텍스트큐브(textcube)에 블로그가 있었지만 blogger랑 통합이 되는 바람에 이쪽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도 Blogger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모쪼록 우리나라 Blogger들을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있으시면 오른쪽 사이드에서 google follow해주세요. :)
첫째, Blogger가 지금은 한국어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포스트에요.(영문)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Blogger Buzz: What’s New With Blogger: "Posted by Chang Kim, Product Manager 2010 was a big year for Blogger. We cemented ourselves as one of the largest blogging platforms and t..."
둘째, 업데이트가 있은 후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영어 글씨체도 많아졌습니다. 그렇지만 한글 글씨체는 아직 부족하네요. 예쁜 기본 글씨체를 얻는 것은 어렵지만, 블로그 에디터 등을 통해서 글씨체를 바꾸고, 그림, 이모티콘 등을 이용해 이쁘게 꾸밀 수가 있어요.
위의 사진에서처럼 블로그 에디터를 이용하면, (필자가 쓰는 것은 Windows Live Writer입니다.) 마치 워드를 이용하는 것같이 쓸 수가 있어요. 오른쪽은 플러그 인(plug-in)들이고, 기본 기능 말고도 플러그인 추가를 통해, 사진을 꾸며서 게시할 수도 있고, 플리커(flickr)에 있는 사진들을 올릴 수도 있어요. 자기가 무슨 음악을 듣고 있는지 올릴 수도 있어요.
다음은 에디터 목록들이니 이 중에 하나를 다운받으셔서 쓰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http://bloggingbits.com/15-alternatives-to-your-boring-blog-editor/
셋 째, 번역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블로거는 글로벌 블로그인 만큼, 다양한 나라의 블로거들과 소통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나라 말로 쓰는 것이 많아요. 이럴 때는 구글 웹 번역을 해주면 된답니다.
위 사진처럼요.
블로거 버즈(blogger buzz)에 따르면 번역 업데이트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포스트 참고하세요.
Blogger Buzz: Transliteration Gets an Upgrade: "Today we’re happy to expand our set of supported languages for the transliteration feature, that converts Roman characters into the correspo..."
마지막으로 스킨도 많이 들어왔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것은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스킨이에요.
위 사진처럼 이쁜 배경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아, 저 같은 경우에는 텍스트큐브(textcube)에 블로그가 있었지만 blogger랑 통합이 되는 바람에 이쪽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도 Blogger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모쪼록 우리나라 Blogger들을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있으시면 오른쪽 사이드에서 google follow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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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팔로우
안드로이드에 후즈히어(Whoeshere)가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Android 폰 쓰고 계시는 분이 많을거에요.
아이폰의 후즈히어(whoeshere)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자신과 가깝게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문자도 날릴 수 있게 되어있지요.
그렇다면 안드로이드폰 용에는 후즈히어가 있을까요?
제가 찾아 본 결과 없더라는..
아, 실망 실망.(음?)
그러던 중에 랜덤 앱을 소개시켜주는 "Hot Apps"라는 앱소개 앱으로 미유밋(Miumeet)을 알게 되었어요..
댓글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근데 ㅎㅎ
변태들이 많더라는 둥 이런 거?
그런데 이 Miumeet이라는 사이트는 앱뿐만 아니라 컴퓨터로도 접속이 가능해요~그래서 편한 듯.
하나씩 알려 드릴게요..
일단 접속하게 되면 위 사진 식으로 나와요. 여기서 자기가 쓰고 싶은 아이디를 쓰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접속이 되요.
그런 다음 프로필을 작성해요.프로필에 자기 사진을 여러 개 올릴 수 있어요.
자기 소개를 하고 난 후, 다음으로 할 것은 그룹 가입이에요.
위 사진에 아이콘이 그룹들을 모아 놓은 것이에요. 여기서 파랑색 아이콘에 그룹이름이 쫘르륵 써있고 이것을 누르면 가입하겠냐고, 또는 그냥 볼 것인지를 선택하라고 해요.
그 그룹에 가입을 하게 되면 그 그룹에 가입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볼 수 있죠.
위 사진은"others" 버튼을 눌러서 스스로 그룹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이었어요.
모쪼록 좋은 용도로 쓰시길 바래요. 저는 친구 찾는 용도로 쓰거든요? 그런데 이상한 사람도 있긴 해요 ㅇㅎㅎ 따듯한 사람들도 많이 있긴하지만!
익명성 속에서도 정정당당한 사람이 현실에서도 정정당당한 사람입니다. 에구 이러니까 무슨 공익광고 같네요.
외국 앱이라서 외국인들이 많아요. 그러니 일단 켜놓으면 외국인들이 대화를 많이 걸어요.
이러면서 영어도 늘구 재미있더라고요.
한국인들도 많이 늘어서 후즈히어같이 재미있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Mar 21, 2011
Toronto Island
Toronto Island!
It was awesome just to take a boat to go there. My friend and I were so excited so we mostly took pictures from the boat.
When we arrived, we couldn't figure out when was the departing boat comes so we tried to call the company. But fortunately there was a big sign telling the time.
We had walk and saw many birds playing, eating and fighting.
Green pasture and deep blue lake were a good match.
From hunger for better picture spots, we took weak trails leading for the end of the lake. There were big water tanks and the water was so deep that it was almost black. Turning around, we exploered many houses, we even looked at the windows!
The houses were so beautiful and creative.
We rested when we saw a small amusement park which looked like it stopped running. We found mini train rails. My friend took picture of me and the scene and the angle was beautiful.
We had fun. When we left for the boat, it was already dark. The sun was bathing drawing orange shower curtain.
We were amazed.
Mar 15, 2011
아는 것만큼 본다.
사람들은 아는 것만큼 본다고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아는 것만큼만 보게 된다면, 어떻게 문명이 있고 문화가 있을까? 분명히 아는 것만큼만 보는 것과 아는 것보다 아는 것은 차이가 있다.
아, 만약 어떤 우연한 기회에 어떤 것을 깨닫게 되었다면, 문명, 문화가 있겠다. 하지만 원시시대의 사람들이 불을 발견했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문명, 문화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니까 아는 것보다 보는 것이 어떤 계기로 해서 문화나 문명이되고, 이것이 아는 것 만큼이 되는 것이다. 이 어떤 계기라는 것을 살펴보자면... 불을 발견했는데 만약 이걸 다른 용도에 썼다면? 예를 들어, 머리카락을 자르는 용도로 사용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과 같은 문명이 생겨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계기를 먼저 선별하는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사람들이 누구인가? 나는 모른다. 그저 불이라는 것을 보고 진흙 덩어리를 가지고 와서 도자기를 만들거나, 숭배를 하거나, 음식을 익혀 먹거나, 집을 짓거나 하는 것 따위를 해보는 사람들이 그들이라는 것만은 안다.
이들은 대단한 사람들은 아닐 것이다. 손에 진흙을 들고 불에 대보려 했던 사람들, 불에 매혹된 사람들, 음식을 불구덩에 던져본 사람들....이들의 행위에는 "시도"가 있다. 시도를 해보고 기뻐했을, 또는 슬퍼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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